역사로 多이로운 문화도시 익산
안녕하세요~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돌아온 ‘재우스’ 업로드 소식이 왔습니다~! 지난 ‘함라의 맛, 멋, 흥’편에서 노릇노릇 맛있어보이는 ‘함라 파전’이 정말 인기를 끌었는데요! 오늘의 재미있는 우리마을 스토리는 ‘익산의 너른 품’이라는 제목으로 게시가 되었습니다~ 여러분, 황등에는 피난민 정착촌이 있는 것을 아시나요? 이번 영상은 지난 11월 22일 화요일에 익산시 황등주민행복센터에서 진행된 2022익산 ‘황등 정착촌’ 주민참여 토론회가 그 배경입니다. 익산은 교통이 발달 되어서 한국전쟁 때에 많은 피난민이 들어와 살게 되었고 황등에 정착촌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70년 넘게 황등의 정착촌에 거주하시면서 살아온 정착민들의 이야기와 그분들의 삶의 고귀함을 드러내기 위하여 토론회가 열리게 되었는데요.
정착촌의 역사를 돌아보고, 기록을 남기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 방안까지. 그 날의 모습 함께 영상으로 확인하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