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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로 多이로운 문화도시 익산

 
지난사업(2017~2021) 

제목

[익산 아카이브 王都人] 근현대 기초 자료 발간
  • 2020-05-28 17:13
  • 조회 1432

본문 내용

○ 사업   기간 : 2019년 8월 29일~ 11월 04일


 

○ 배경 및 목적 

- 현대 진행형인 역사문화도시 익산의 역사 가치를 모으고 수집하면서 익산의 역사와 문화적 정체성을 스스로 정립하는 시민왕도 자긍심과 지역역사문화의 구축의 효과를 함께함.

- 수집된 익산의 역사자료를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구분하여 아카이브를 구축을 통해 지역 역사문화의 다양성을 시민과 함께함,

 

 

○ 운영 내용 

기초자료집 발간 자문위원회 구성

- 본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이리·익산지역의 관련 전문가들로 자문위원 구성

- 자문위원회는 사업시작 후 최소 2회 이상 회의를 진행하고 수집된 기초자료의 검토와 원고 교정 등에 대한 자문활동을 수행

 

- 자문위원 구성()

순서

이름

분야

주요경력

비고

1

양은용

한국사상

원광대학교 명예교수

 

2

김영규

예술

한국예총 익산지회장

 

3

신귀백

문학

민예총 익산지부장 / 영화평론가

 

 

이야기로 듣는 이리·익산 그리고 사람들2권 발간

순서

이름

분야

내 용

비고

1

김영시·김병철

이리의 사건사고

·이리역 폭발사고 당시 이리역 근무

·사고의 수습과정에 직접 참여

 

2

김순영·오양수

이리의 사건사고

·이리역 폭발사고의 피해유족

·사고에 대한 기억과 사고후 익산에서의 삶

 

3

장가가

사회

·이리의 화교사회와 화교들의 삶

 

4

김기천

도시

이리시 공무원

 

5

이인철

사회/체육

향토사학자

 

6

추적민

화교사회

유성동주단 대표

 

7

이상근

경제/사회

한양직물 대표

 

8

김용균

체육

익산시의원

 

9

공천섭

정치

쌍방울 사장

 

 

신문으로 본 이리·익산 사람들발간

- 1900년부터 1995년까지 이리·익산 관련 신문기사는 201810월에 목록화 작업이 완료됨

  중앙 일간지(조선·중앙·동아일보) 기사를 중심으로 목록화 하였으며 일제강점기 신문자료의 추가확보가 필요함

- (시기별 핵심기사 선별) 시기를 대표하는 사건과 인물이 나타난 기사를 확보하여 기사원문 내용을 책자에 수록

- (핵심기사 원문 수집) 시기를 대표하는 핵심기사는 국립중앙도서관 등 원문자료를 소장하고 있는 

  기관과 협의하여 원문기사를 확보한 후 책자에 수록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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