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밴드 15인조 모든 장르의 행사가능
행사 규모에 맞도록 기획하여
색소폰 솔로 및 금관,목관 앙상블등등 제공.

○ 1970년 색소폰 입문(중학교, 고등학교, 관악부 악장, 군악대 전역)
○ 예원 예술대학교 졸업(공연예술학부 실용음악과 색소폰전공. 학사)

1989년 공로패 예총 이리 지부장
1998년 공로패 익산시장
2008년 표창패 익산시장
2014년 공로패 예총 전북지회장
2015년 표창장 예술인 대한 적십자 전북회장
2016년 공로패 예총 이사장
2019년 공로상 국회의원 이장우
2024년 표창장 전북도지사

○ 1988년 ~2025년 전라아리랑 팝 오케스트라 단장, 지휘자
○ 연주회 500여회 개최 공연
○ 익산 연예협회 초대 부지부장 역임
○ 익산 시립 관악단 초대 단무장 역임
○ 강헌구 색소폰 솔로 음반 9편 발매
○ 중국, 일본, 미국 카네기홀 초청 공연
○ 한국색소폰 방송(KOSA) 아카데미 주임교수
○ 안양 연성대학교, 대전 한남대학교, 대전 우송대학교, 전주대학교. 출강
○ 현) 전국 음악 경연대회 및 노래 심사위원
○ 현) 전국 색소폰 총 연합회 회장
○ 현) 사)대한민국 색소폰 연주자 협회 부회장
○ 현) 주) ASSA 고문, 편곡부문 수석
○ 현) 연예 예술인 총 연합회 익산지회 지휘자
○ 현) 전라아리랑 팝 오케스트라 단장, 지휘자

○
-저는 중학교 관악부. 고교 관악부 악대장, 군악대. 음대학사. 과정을 거쳐 지금까지 50여년을 500회 이상 공연을 개최 하였고.
강헌구 솔로 음반 9편을 발매 하였으며 대학 강의와 전국의 여러 경연대회 심사위원 등 편곡 및 지휘자로 활동 하고 있습니다.
○
-음악은 형체가 없어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지만 우리 정서에 민감한 영향을 끼치며 영혼을 순화하는 최고의 위대한 예술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음악을 평생 사랑한 댓가는 그리 녹록치 않는 현실입니다. 무대가 에너지의 원천이고 삶이 돼버린 음악인으로서 평생을 오선지 안
에 스스로 나를 가두고 빵보다 음악을 선택한 50여년이 지나보니 결과보다 과정의 즐거움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전국의 많은 축제 행사는
아마추어 동호인들에게 점령 당하고 전공자들은 무대를 잃고 방황하며 정체성마저 상실한 체 음악을 포기하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더구나
솔로 연주자가 아닌 단체 음악의 악단원들은 활동할 무대가 사라진 지 오래 입니다. 이러한 현실에서 음악의 선배로서, 전라 아리랑 팝 오
케스트라를 이끄는 지휘자로서 예술인들의 꿈을 상기 시키고 자신의 정체성과 자아를 찾는 계기가 되도록 그들과 격 있는 공연의 장을 만
들어 용기를 주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