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미술학과 가구조형디자인 전공 재학 중 (25년 2월 졸업예정)

-부산 k-일러스트레이션 페어 참가 (23.07)
-부산 일러스트 페어 참가 (23.09)
-전북대학교 가구조형디자인 동문전 전시회 참가 (23.12)
-코레일 유통 호남본부 ‘청년에술가 지원 프로젝트 dream stortway’ 청년 예술가 선정 및 익산역 스토리웨이 카페 내 그림 전시
-서울 일러스트 코리아 참가 (24.05)
-수원 일러스트 코리아 참가 (24.09 예정)

“세상에 대한 반항심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싶은 린채입니다“


• 예술인 인터뷰

Q. 당신을 섭외해야 하는 이유
A. 저는 반항심과 스트릿이라는 컨셉 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현재까지 다양한 페어를 통해 오프라인으로 소비자들과 소통한 결과, 젊은 층에게 저의 메시지가 통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남들과 다르고 싶은 젊은 층의 니즈를 충분히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Q. 본인만의 강점
A. 린채로서 시작한시 오래되진 않았지만, 뭐든 몸으로 부딪히면서 직접 깨닫고 경험하는 것이 강점인 것 같습니다.
또한. 반항심과 스트릿 컨셉으로 젊은 층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다는 것이 강점입니다.

Q. 어떤 예술인으로 기억되길 원하시나요?
A. 영향력을 주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작가로서뿐만 아니라 인간으로서 최대 목표도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기 때문에,
저를 만난 사람들이 저로 인해서 조금의 영향력이라도 받아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반항심을 주제로 작업하고 있기 때문에,
저의 작업물을 접하고서 10대 20대들이 조금 더 자신의 목소리를 내도 괜찮겠구나 하는 생각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